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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질환 자가 진단법
✅ 대표적인 자각 증상과 관련된 질병
자각 증상 | 관련된 질병 |
근시 : 멀리 있는 물체가 안 보인다 | 굴절 이상 |
원시 : 가까이 있는 물체가 안 보인다 | 굴절 이상 |
난시 : 거리 상관없이 모두 흐릿하게 보인다 | 굴절 이상 |
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릿한 증상 | 각막 질환, 망맥락막증, 눈물층 이상 |
물체가 비뚤어져 보이고 중심부가 잘 보이지 않는 증상 | 노인성 황반변성, 중심성망막염, 망막박리, 황반부망막전막 등 |
시야 결손 | 망막박리, 망막정맥폐쇄증, 녹내장, 뇌경색이나 뇌종양 등의 뇌 질환 |
눈앞에서 빛이 번쩍하면서 시야의 일부분이 보이지 않는 증상 | 섬광맹점, 뇌 혈액 순환 장애 등 |
검은 점이나 물체가 보이는 증상 | 비문증, 망막박리의 전조 증상 |
복시 : 물체가 겹쳐서 보인다 | 안근마비, 한쪽 눈만 복시인 경우는 각막이나 수정체 이상(백내장) |
현재 나의 건강상태 자가진단
✅ 다음 중 해당하는 항목에 체크한다.
증 상 | 체 크 |
1. 컴퓨터를 하루 5시간 이상 사용한다. | |
2. 늦게까지 깨어 있을 때가 많고 생활이 불규칙하다. | |
3. 배부를 때까지 먹는다. | |
4. 하루 수분 섭취량이 1L 이하다. | |
5.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많다. | |
6. 두통, 어깨 결림, 냉증, 요통 등의 증상이 있다. | |
7. 달고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는다. | |
8. 운동을 하지 않는다. | |
9. 대변을 하루에 1번 이하로 본다. | |
10.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즐겨 마신다. |
✅ 자가진단 결과
✔️ 체크 개수가 2개 이하일 경우
좋은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. 지금의 패턴을 유지한다면 건강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. 스트레칭과 시력 회복 트레이닝을 꾸준히 실천해 눈 건강을 지켜보자.
✔️ 체크 개수가 3~5개일 경우
현재의 생활이 지속된다면 시력이 저하되고 눈의 피로가 심해질 수 있다. 체크 항목을 하나라도 줄일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하자.
✔️ 체크 개수가 6개 이상일 경우
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상태다. 반드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. 당뇨병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생활습관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.
🔖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해 눈을 혹사시키면 활성산소(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유발하는 물질)가 증가한다.
🔖 운동 부족 및 당분의 과다 섭취는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고혈압, 위장병 등의 각종 생활습관병과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.
특정 증상으로 알아보는 안구 근육 상태 자가진단
✅ 다음 중 해당하는 항목에 체크한다.
증 상 | 체 크 |
1.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본 후 멀리 있는 물체를 보면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. | |
2. 글자를 읽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잘못 읽을 때가 많다. | |
3.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물체가 보일 때까지 시간이 제법 걸리거나 아예 보이지 않는다. | |
4. 물체가 비뚤어져 보이거나 평소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. |
✅ 자가진단 결과
① 에 해당하는 사람 :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섬모체근(모양체근)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다.
② 에 해당하는 사람 : 안구를 지탱하는 외안근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다.
③ 에 해당하는 사람 :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홍재근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다.
④ 에 해당하는 사람 : 눈으로 본 정보가 뇌에 잘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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